거실에서는 개봉기에 있는 Vaio TP2L을 사용 중이었는데,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엄청 작아진 디자인 덕분에 있는 듯, 없는 듯 데스크탑이라기 보단 HTS로 더 어울리는 맥미니가 왔으니 자릴 바꿔 줘이지~
일단 배치 전 샷들..
얼짱각도^^
일단 배치 전 샷들..
얼짱각도^^
단자들은 깔끔하게 뒷면에 자리잡고 있음.
TV아래에 딱 들어가는 이런 디잔이 필요했단 말이다.. 옆에 올투폰 승압트랜스와 배치가 나름 현대와 복고의 조화랄까...
연결은 전원, HDMI 케이블, 아이팟/폰용 독, 무선키보드용 수신기만 단촐하게..
설치 완료^^
드가의 발레리나를 배경으로 마무리를 하고~
연결은 TV에 직접 연결하려다가 7100ES의 HDMI를 거쳐 보았는데, 7100ES가 쫌 된 모델이라 1080P 지원이 안되고 1080i도 약간의 화질 열화가 있어... 걍 TV에 직접 연결 해 버림..
결국 RGB케이블 구해서 TV로 영상 보내고 리시버로는 HDMI로 음성 보내는게 답인 듯 한데... 방에 있는 NR1501로 단순화 시킬까 고민하게 만들고 있네...
일단은 맥을 손에 익히는게 더 급선무^^
TV아래에 딱 들어가는 이런 디잔이 필요했단 말이다.. 옆에 올투폰 승압트랜스와 배치가 나름 현대와 복고의 조화랄까...
연결은 전원, HDMI 케이블, 아이팟/폰용 독, 무선키보드용 수신기만 단촐하게..
설치 완료^^
드가의 발레리나를 배경으로 마무리를 하고~
연결은 TV에 직접 연결하려다가 7100ES의 HDMI를 거쳐 보았는데, 7100ES가 쫌 된 모델이라 1080P 지원이 안되고 1080i도 약간의 화질 열화가 있어... 걍 TV에 직접 연결 해 버림..
결국 RGB케이블 구해서 TV로 영상 보내고 리시버로는 HDMI로 음성 보내는게 답인 듯 한데... 방에 있는 NR1501로 단순화 시킬까 고민하게 만들고 있네...
일단은 맥을 손에 익히는게 더 급선무^^